공용시설및 내부시설 모두 노후된 시설과 주차하기가 나ㅏ요!

한적한 시골길 동네라 좋았던것 같아요 인접 도로와 가까웠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호스트님의 실수로 청소하다가 물이 잘못 들어가서, 객실의 티비와 에어컨이 오랜시간 작동을 안해서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애써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잘 쉬다가 왔습니다.

근처 가성비 좋은 브런치까페를 검색해서 갔는데, 우연히 코리달리스라는 큐브형 까페를 만나게 되어 아주 로맨틱하고 뷰가 좋은 곳에서 가성비 좋고 맛좋은 아침식사에 대만족 했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완전 깔끔하구 조용했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깔끔하고 저렴하게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냥이가 있는건 안 비밀입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침대매트리스가 꺼져서 불편했고 냉장고 쪽에서 무언가 터지는 듯한 소리(뻥)가 간헐적으로 들려서 자는데 불안했어요. 방음이 되지 않아 윗층에서 의자 끄는 소리 등에 불편했어요.

늦게 도착했는데도 매우 친절하셨고 방이 따뜻했어요.바베큐 공간이 개별테라스에 마련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편하고 숯불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고 넉넉했어요. 식기도구와 수건이 깨끗했어요.

2022년 2월에 숙박함

방 바닥에 떨어져있던 발톱, 전에 사용한 사람이 쓰던건지 담배 곽이 있었음.

밤에 별이 정말 잘보이던 곳이라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변이 어두워서 다 잘보였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방음

안락함

2021년 11월에 숙박함

정말 쉬고싶어 갔는데 옆방에 젊은 분들이 밤세 소리지르고 음악크게틀고 새벽6시가 넘도록떠들어서 잠을 못잖네요..물론 놀러 온건 알지만 조금은 서로 예의를 지켰으면요...쉬러갈땐 호텔로 가야할듯요....

주인아주머니도 상냥하시고 높은곳에 위치해 경치도 좋았어요....

2021년 10월에 숙박함

일부 리노베이션은 필요해보이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주인분이 넘 친절하셨어요. 작지만 아담한 풀장도 좋았구

2021년 9월에 숙박함

방음이 잘 안 되는 탓인지, 남자손님들 네 분 정도가 놀러왔는데 밤새 너무 시끄럽게 소리가 들려서 혼났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분들이 술 드시고 목소리가 커졌을 것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너무 잘 들렸어요. 심지어 그 네 명 중 두 명이 한 여자 좋아해서... 신경전이라는 것까지 다 들림. ㅠㅠ

위치도 좋고, 주인 아주머니의 정성이 가득한 정원도 아주 예쁩니다. 사계절 모두 예쁠 것 같아요. 그리고 펜션 주변에는 슈퍼도 있어서 편리했고, 맛있는 닭갈비집까지 세트로! 주변 경관도 너무너무 좋고, 계속 개발되고 건물 들어서서 해체되는 가평에서 그나마 아직까지 손때가 묻지 않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어요.

2021년 6월에 숙박함

이불 침구 쇼파베드는 세탁이 안된거 같아 찝찝했다

가성비

2024년 5월에 숙박함

건물이 노후되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호스트 분께서 정원을 잘 가꾸어 놓으셔서 아침 바깥 풍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성비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바베큐 장에 모기가 넘 많아서 정말 빨리 먹고 들어와야 했어요 사장님께서 모기향 피워주시긴 했는데 그래도 수혈을 많이 했네요..ㅠㅠ 글구 큰마트가 15분 정도 차타고 나가서 해서 장보러 가는게 조금 불편했어요 빠진거 없이 미리 준비해 가야할거 같아요...

도착후 주변전경 꽃들도 잔디도 넘 예쁘고 좋았어요 수영장이 좀 작은편이었는데 아침에 들어가서 노니 저희밖에 없어서 넘 잘놀았어요 사장님도 넘친절하시고...친구들과 넘즐거운 2박 즐기고 왔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베트남인? 옆방 소음때문에 좀 시끄러웠어요

주변 경관이 좋았고 팬션 정원이 예뻐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첫날밤 뜨거운 물이 안나왔던거....

친절한 사장님과 좋은 환경 여러모로 귀한 시간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잘 관리하시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네 식구가 편안히 잘 쉬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많이 지쳐있던 저에게 최고 의 보상이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침구들이나 수건도 너무 최고 였구요 사장님도 신경써주시는게 따뜻하게 느껴졌구요 정말 편안하하게 자연속에서 충전하고 돌아갑니다 이곳에서 사계절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사장님 다시 뵐 수있는 시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2박3일 일정 4박5일로 바꾸고 더 행복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22년 4월에 숙박함

크게 없었습니다. : )

일찍 예약해서 그런지.. 바로 옆에는 수영장, 그 맞은 편은 정성스레 가꾼 정원을 볼 수 있었어요. 수영장은 예상치 못했는데 물이 너무 깨끗해서 예정에 없던 수영을 오랜만에 하고..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식기류 하나하나도 기름기 없이 깨끗했어요. 너무 편안하게 잘 있다가 가요. 가평에 올 일이 있으면 다시 찾아뵙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2021년 8월에 숙박함

청결 상태가 아쉬웠습니다. 침대에서 지네 한 마리, 욕실에서 지네 한 마리, 냉장고 안에서 날개 있는 개미 한 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2021년 7월에 숙박함

욕조가 화장실 반을 차지하고 있어서 씻기 불편했어요

냉장고, 싱크대 등 잘 갖춰져 있었어요

2021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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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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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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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