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만 생각하고 얻은 숙소라 다른방처럼 테라스로 수영장 있는 정원으로 직접 나갈 수가 없었어요. 주방설비도 있었는데 이용을 못했네요. 침대 자체는 편한데 발치쪽 침대프레임이 높아서 벽쪽서 자고 침대를 벗어날 때 불편했음.

도보여행에 적합한 위치. 숙소의 외관이 매우 예쁨. 이번 여행 중 숙박비를 가장 저렴하게 지불해서 물병이 따로 비치되지 않고 숙소 밖의 정수기를 이용해도 좋았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베란다가 안 잠겨서 불편

건물이 이뻤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가성비 최고입니다

구조라 해수욕장 근처라 좋았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저녁에 아직 쌀쌀하고 모기도 있어서 방안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나무의자가 작고 좁아서 밥먹기엔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좀 더 편한걸로 두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사장님 짱친절하시고 이불이 뽀송뽀송해요. 가성비있고 바다 근처라 걸어갈수 있어 좋았어요 와현짬뽕 맛있게 먹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시설은 좀 낙후되긴 했지만 깨끗했고 원룸구조인데 현관으로 냉기가 많이 들어와서 좀 힘들었어요ㅠㅠ

늦게 들어갔는데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방도 더 좋은 곳으로 옮겨주셨어요ㅎㅎ

2022년 12월에 숙박함

펜션 사장님들이 친절하셨어요 불편한점이 있으면 바로바로 고쳐주시고, 텃밭에서 채소도 챙겨주셔서 바베큐 해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아침은 포함이 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분위기 있는 와현해수욕장과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웠고 와현해수욕장을 따라 편의점과 식당들이 있어서 편리하였습니다. 조용해서 잠도 편하게 잘 잤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야외수영장 물이 벌레가 좀 있었어요

해수욕장과 가깝고 펜션 주차도편하고 이뻣어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원풀이 야외에 있다보니 송화가루?같은게 쌓여있어서 호수로 씻고 사용해야함 넘치면 밑에층에 물이 센다고 함 그래서 원풀의 반정도만 물을 받아서 들어가야함 넘치면 안됨 원풀은 그냥 물만 받아서 사용하는듯 반신욕만 가능 부글부글?거리는 효과가 안됨 버튼자체가 작동안함 1층의 작은 방은 층고가 높다보니 우풍이 있음

편의점이 걸어서 6분정도 거리에 있음 복층에 베드2개가 있는데 완전 안락함 우풍없음 핵 따뜻 현관에 원풀있는 곳에서 야외 식사하기 짱 좋음(살짝 쌀쌀해서 벌레가 없음) 화장실 수압좋음,공간 넓음, 뜨거운물 잘 나옴

2022년 4월에 숙박함

겨울에는 주택같은 느낌이라 조금 추울수있어요. 바닥은 따뜻한데 공기가 좀 추웠어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2년 2월에 숙박함

방에 위풍이 세서 바닥은 쩔쩔 끓는데 공기가 넘 차가워서 코가 시리더니 결국 감기에 걸렸어요.

위치도 스파도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예뻤구요 . 펜션은 오래되었지만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깨끗했어요. 주인아주머니께서 넘넘 친절하셔요~

2021년 12월에 숙박함

한겨울엔 당연히 춥겠지만~ 바닥이 전기판넬이라 전체가 다 따듯하지않은게 좀... 어딘 뜨겁고 어딘 무척 차가워요~

일단 주인내외분이 무척 친절합니다~ 전반적으러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바로앞에 바닷가 편의점등 편리

2021년 11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네요~

바닷가와 가까워서 좋은곳이었습니다~^^ 주인부부가 무척친절하고~ 깨끗하게 잘되어있었고요~

2021년 10월에 숙박함

조금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주인분들이 친절하시고 조용합니다.

2021년 10월에 숙박함

바닥에서 자는데 요가 너무 얇아서 허리가 아팠어요.베게에서 불쾌한 냄새가 났어요.침구가 젤 큰단점이였어요 위치와 시설은 만족합니다

2021년 8월에 숙박함

침대가 두개 였다면..

수압 좋고 물놀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2021년 8월에 숙박함

침대매트리스가 부실 ㅠ

깔끔 예뻣.

2021년 8월에 숙박함

없음

시설 , 서비스 모두 만족

2021년 5월에 숙박함

조

2024년 1월에 숙박함

청결하고,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셨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사장님의 진소리가 심했음. 남편의 환갑여행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하고자 팬션을 예약해서 들뜬 마음으로 시작한 여행이였습니다. 화장실 변기가 곰팡이가 있어 불쾌했고 다락방은 냄새가 났으며 환기가 되지 않아 답답했음. 그리고 가족 한사람 한사람 볼 때 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강조해서 불편했음. 여행을 한 두번 한것도 아닌데 마지막 뒷 처리를 하고 가는 것이 당연한 걸 아는 나이인데 기분이 나빴음. 음식물 쓰레기통이 오래되어 통 밑이 빠지면서 남편이 미끄러져 넘어졌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그것을 왜 가지고 들어가서 그랬냐고 오히려 우리탓으로 돌리심. 다치지 않았냐는 말은 까먹으신듯 했음. 다시는 가고 싶지 않고 다른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은 팬션이였습니다.

침대가 있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절대 없음 :)

밤늦은 체크인이었는데 사장님께서 졸면서 기다려주시면서 키주시고 방까지 안내받았어요 ㅠ 방은 너무 아늑하고 침구도 포송했으며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방 앞에 정원이있어서 아침에 커피마시기 좋았어요 비수기 평일 특가로 너무 저렴하게 묵고갑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부킹어플로 숙소예약할때 월풀사용으로 결제했으나 이방은 안되다해서 결제어플보여주니 그제서야 하라고 하시고 숙소안 바닥에 먼지가 자욱해서 들어가자마자 물걸레질하였고 에어콘은 낡아서 소리가심했고 배수호수가 막혔는지 본체에서물이 줄줄세어서 현관바닥에 물이 흥건했으며 부킹어플에 퇴실이 12~11시로 되있었는데 12시쯤되니 퇴실11시라며 몰랐냐고 짜증내심 기본적으로 부킹어플과 내용이 조금다름

미니 풀장있어서 좋았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소개 시켜준 횟집에서 먹은 회 덧밥 후 배탈로 여행을 망쳤음 아울러 거제도엔 다시 가고 싶지 않음 침대가 불편하고 옛 여인숙 수준이였음

2023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