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55개 기준
6.7청결도
7.2
편안함
7.3
위치
8.5
시설
6.7
직원 친절도
7.9
가성비
7.1
무료 Wi-Fi
7.0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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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9일
Hyojung
대한민국4인 객실이었는데도 공간이 너무 좁아서 불편하였다.
위치가 공항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다. 아침에 셔틀 버스를 이용해서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5일
Yeong
대한민국세면대가 너무 좁아 불편했음.
공항에서 걸어서 갈 정도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2일
Hyeokgyu
대한민국위치가 애매하다
친철하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9일
Seung
대한민국객실이 너무 좁아서 아쉬웠습니다. 화장실 샤워 칸막이도 되어 있지 않아서 변기 쪽으로 물이 자꾸 튀어 나옵니다. 주차료가 비쌉니다. 주차 공간이 가능한데 주차 요금은 저렴하게 책정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위치는 좋았습니다. 공항 렌터카 회사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31일
Jiyoun
대한민국위치가 공항에서 걷기에는 멀고 택시를 타고 가니 거리에 비해 요금이 많이 나왔음.
가격이 저렴했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1일
Kyunghee
대한민국없습니다
공항이 가까워 하루 편하게 쉬고 비행기 환승하기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4일
Haerin
대한민국셔틀버스 기사가 쉣임 다른 이비스 호텔에 내려주고 그냥 가버림
공항과 가까운 거리
2022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월 28일
Namheun
대한민국방을 배정받고 올라갔으나, 방을 아직 다른 사람이 사용중이었어요. 3박을 머물면서 수건을 더 요청했는데, 수건이 없다고 주지 않았고, 몇 차례 더 요청한 뒤 받았어요. 방은 비교적 좁고, 와이파이는 매우 느려요.
코로나 때문에 식당은 운영하지 않고 있었어요. 위치는 국내선에서 공항과 가까워서 좋아요. 체크아웃 한 뒤 짐을 맡길 수 있어요.
2022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7일
Jayoung
대한민국Bathroom
Price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29일
Hyongjong
대한민국복도가 복잡하고 방내 시설, 특히 화징실과 샤워실 시설이 개선이 필요
공항에서 도보로 13분 정도로 가까움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16일
Hyunmi
대한민국공항에서 가까우나 입구 찾기 어려움 직원 친절하지 않음 청소상태 엉망진창, 더러움 어메너티 없음
공항에서 가까움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15일
Hoon
그리스위치만 촣고 다른것은 실망
위치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26일
Yoon
대한민국분명히 이틀 예약을 했는데 중앙역에서 호텔까지 힘들게 도착 하자마자 호텔에서 오버북 했다면서 다른 호텔에서 하루는 자야한다고 했다. 미리 얘기를 해줄 수도 있는 얘기 였으나 도착해서 체크인 하기 전까지 단 한통의 메세지나 전화도 없었다. 또한 다른 호텔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까지 가는 교통 비용 또한 내가 지불하게 했다. 나는 이틀을 예약했고 다음날 일찍 여행계획이 있었으나 이때문에 시간과 돈을 추가로 낭비하게 되었다. 내돈을 내고 공항 근처에 있는 이 호텔로부터 시드니 중심에 있는 호텔로 이동을 했고 또한 다음날 일찍 이 호텔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 짐을 그냥 두고 여행 계획에 맞춰서 나가야 했다. 나는 불안한 이 호텔에 내 짐을 맡기고 갈 수밖에 없었으며 아침에 이호텔로 다시 돌아오는 비용도 제공한다고 하였으나 직원이 바뀌어 있었고 그러한 내용 또한 듣지 못했다고 하며 결국 내돈을 다시 지불해야 했다. 심지어 자판기도 되지 않아 물사먹는 것도 불편했다. 만일 당신이 하루밤만 자게 된다면 공항 근처이기 때문에 좋은 위치의 호텔이지만 그 이상이라면 매우 매우 추천하지 않는다. 오로지 공항과 가까운것 하나만이 이 호텔의 장점이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25일
Nan
대한민국엄청 굽이굽이 들어가는 방 줌 바깥 비행기 소리 어마어마함 엘베 많이 노후됨 가격에비해 드라이기도 없고 ....
공항이랑가까움. 공항까지 셔틀 됨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20일
문jjang
대한민국고시원수준의 방에 막혀있는 창문에 실내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나고 화장실 변기는 물이 안내려가고 신관과 구관이 있는데 그래도 신관은 리뉴얼 해서 좀 났지만 위치가 국내선 근처라 국제선과는 셔틀버스로 10분 소요 1인당 10불
크리스피 도넛 앞이라는점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10일
Jeong
대한민국버짓 호텔 여러군데 다녔는데 샴푸 없고 드라이기 없는 호텔은 처음이었음
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좋음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29일
Hyu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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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25일
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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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5일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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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8일
Jiy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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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4일
Su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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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3일
San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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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4일
Hyun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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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8일
R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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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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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토바차,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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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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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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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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